북큐슈여행(5박6일) 1일차 기타큐슈에서 후쿠오카로 모츠나베 추릅
큐슈지역 우리나라 부산 아래에 가깝게 위치한 일본 지역이다.
큐슈도 북쪽이 있고 남쪽이 있는데 이번에는 북쪽을 둘러보고 왔다.
이번 여행은 북큐슈 지역중 후쿠오카, 나가사키, 기타큐슈를 둘러볼 예정이고
북큐슈 산큐패스 3일짜리만 있으면 교통비를 절약할수 있다.
인천공항에 모엿!! 곰돌이 얼굴에 수많은 출석인증 손도장 자국이 보이는가!!
진에어 저가항공으로 저렴하게 기타큐슈 공항으로 먼저 출발했다.
기타큐슈는 북큐슈 돌고 마지막 날 관광후 출국 예정이기 때문에 바로 버스티켓을 구매하여 후쿠오카 하카타 역으로
이동했다. 버스 표는 출국장에 나오면 기계에서 구입가능한데 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걱정 안해도 되겠다.
워낙 공항이 작기 때문에 바로 보인다 ㅎㅎ
한국에서 4시 10분 비행기를 타서 가는길에 일몰을 볼수 있었다.
드디어 하카타역 도착!! 이날을 시점으로 하카타역의 저주가 생겨났다.
아무리 가까운 거리도 하카타역을 꼭 지나서 돌아가는 희안한 경험을 하게된다.(길치인정?)
같이간 친구가 부모님이 맛집을 운영하셨던 맛집의 후예이기 때문에 이번여행이 초점은
주로 먹방에 맞춰져 있었다. 물론 나도 이번여행에서 내 몸을 포기하기로 했다. ㅎㅎ
(이번여행하면서 살찐 3키로는 여행갔다오고 2달뒤에 빠졌다능 ㅠㅠ)
짐 풀자마자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우리가 찾은 맛집 가는길에 일본 현지인들이 저렇게 줄서 있드라..
아마 저기가 진정한 맛집이 아닐까??
(다음부터는 그냥 찾아오지말고 지나가다 줄서 있는 곳에 줄서서 먹는 방법을 택해야겠다-_-;;)
나카스 강변 근처 쇼라쿠라는 모츠나베 맛집에 도착했다...
걸어서 왔는데 1시간 걸은거 같다 ㅡㅡ;;
가자마자 너무 더워서 음료를 주문했다(음료겠는가 술이다 ㅎㅎ)
조금 있으니 모츠나베 셋팅을 해졌다 보글보글보글 1인분에 1280엔!!! 된장맛으로 시켰다.
음료를 먹으니 갈증이 더 심해져 맥주를 시켰다.
벌컬벌컥
이야 국물이 진한게 맛있겠다+_+ 실제로 맛있었다 ㅎㅎ
약간 부산의 돼지국밥 같은 느낌??
곱창은 쫄깃쫄깃!!
추가로 시킨 미노튀김(양곱창 튀김;;)
아 먹다보니 이건 맥주 안주가 아니라 소주 안주다;;
일본소주 투하!!
북큐슈 지역을 여행하며 느낀건데 대부분 한글로 써져있어 여행의 큰 불편함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우동사리까지 넣어 먹고!!
돌아오는길에 편의점에서 한정판 맥주도 사서 마셨다.
5도짜린데
음.. 다음날 머리가 많이 아팠다 ㅠㅠ
첫날부터 과식음을 했는데 이번 여행의 목적을 첫날부터 이룬듯 했다!!!ㅎㅎㅎ
다음날은 우리에게 없는듯 먹었지만 다음날엔 더 힘차게 먹고 마셨다 2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