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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조금 바뀐 하버시티 풍경이다. 지금은 IFC 빌딩옆에 관람차가 생겼다. 하버시티 쇼핑몰에서 나오면 사진과 같은 풍경이 보인다.
침사추이 역앞엔 언제나 사람들로 분주하다. 어묵종류의 길거리 음식은 먹을만 하다. ㅎ
오래전 홍콩에서 살때 통총역 밤거리를 찍은 사진 시간이 변했지만 최근에도 풍경은 똑같다. 통총은 란타우섬 맨 끝자락에 있는 도시이다. 시내처럼 시끄럽지 않고 동네가 깨끗해 외국인들이 많이 산다. 나도 외국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