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프로그래머/죽은 소스 살려내는 꾸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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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웹 프로그래머 로드맵수상한 프로그래머/죽은 소스 살려내는 꾸르팁 2019. 3. 12. 21:06
이게 정답이다라고 말할순 없지만이정도는?? 이라는 표현이 맞겠다. 2018년 웹 프로그래머 로드맵! 물론 IT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가기 때문에지속적인 관심과 공부가 필요하지만 내가 어느정도의 지식이 있는지 볼만한 듯 하다.나는 웹관련 풀스택 개발자라 생각하지만 ㅠㅠ(냉혹한 현실...) 프론트엔드쪽을 집중적으로 볼까한다.자 Required for any path 무조건 필요하니 한번씩 훑어보자뭐 이정도야??ㅎㅎㅎ 물론 깊이는 따지지말자 -_-;;노란색이 꼭 알아야할 색상이다. 다음으론 내가 관심있는 프론트 엔드 로드맵어디보자~~ HTML, CSS, Javascript ㅇㅋ 패스좌측쪽은 좀 알겠는데 우측쪽 하단에서 무너진다;; 역시 디자인쪽이 약해 ㅠㅠ 하지만 제일 관심있어 하는 분야닷!! 백엔드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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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개발자로서..수상한 프로그래머/죽은 소스 살려내는 꾸르팁 2019. 3. 12. 20:49
개발자라는 직종을 얻게되어 일한지 벌써 10년이 넘어간다.나는 개발자인가 복붙의 황제인가 고민해보았지만 내가 내린 결론은 복붙도 실력이다 ㅎ;;;예전같이 책으로 공부하던 시절에는 소스찾고 빼끼는게 일이었겠지만우리는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지 않는가??? 하지만 영혼없는 복붙은 나도 거절한다.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복사해 올 부분과 복사해 오지 말아야될 부분을 정확히 이해하고 코딩하는 것이이시대를 살아가는 개발자의 참된 모습이 아닐까 싶다.물론 나같은 개발자만 있진 않을 것이다. 손코딩을 하며 프로그램 오류보다 오타잡는걸 즐겨하는 개발자도 있을 것이다.정답은 없지만 내스타일대로 오류없이 잘짜면 그게 정답 아닌가? ㅎㅎㅎ 현재도 개발업무를 하고 앞으로도 쭈욱 개발을 할것이다 이것은 나의 운명 아닌 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