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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장산 단풍구경 효도관광 당일치기
    수상한 여행/전북정읍부안전주진안(2019.11.09~2019.11.11 2019. 12. 1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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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어김없이 어머니를 모시고 생신날 효도관광을 했다 ㅎㅎ

    선물 돈 보다는 추억을 선물해드리자!! 작년엔 일본여행을 갔었는데 올해는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국내든 해외든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 추억은 소중한 것이니 ㅋ

    11월 초에는 내장산 단풍이 예쁘다고 하여 간김에 그동안 못가본 전라북도 투어를 2박3일간 할 예정이다.

    아침일찍 어머니를 모시고 내장산으로 차를 몰았다.

    내장산에 가까워질수록 어마어마하게 막힌다;; 지난번 경주도 그렇고 국내 유명 관광지는 차끌고가면 교통혼잡과 주차

    전쟁을 각오하고 떠나야한다 ㅋㅋㅋ

    우여곡절끝에 도착!! 배가 고파 내장산 산채비비밥 시식!

    그러~~~케 맛있지는 않았다 ㅋㅋ 관광지 식당이 대부분 나처럼 당일차 손님들이기 때문에 일단 호객행위하고

    먹이면 된다 식이다.. 아쉽군 ㅠㅠ 가격도 저렴하진 않았다. 

    배가부르니 인증샷ㅋㅋㅋ 이날 날이 맑아 단풍과 하늘이 정말 그림같았다. 단풍이 저어어엉말 많네 단풍하면 내장산 ㅋ

    단풍 색깔별로 촬영해 보았다. 난 마지막 새빨간 단풍이 제일 좋다 ㅎ 빨간색 좋아하면 늙은거라는데 ㅠㅠ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향하다 보면 우화정이 나온다.

    실은 우화정을 진짜 많이 기대했었다. 유명한 작가들이 찍은 사진이 너무 예뻐서 ㅎ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니가 우화정이냐?;;; 이렇게 썰렁할수가 없다 ㅎㅎ 사진작가들이 찍는 포토존에는 단풍나무가 배경을 연출해 웅장하고

    예뻤는데 그냥 썰렁~ ㅎㅎ 저기 뒤쪽길에 포토존이 있는데 거기서는 잘찍으면 사진작가필이 나게 나오긴 하드라 ㅎ

    암튼 대~~ 실망을 하고 케이블카나 타러 고고

    저기 보이는 곳이 케이블카 타는곳

    여기도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줄서서 타야한다. 서유럽가서 1시간 줄이 기본이었으니 이정도 줄은 껌이다

    또 케이블카 탄다니 설레는 이내마음 가실줄이 있으랴~

    케이블카 탑승장 주변에 감나무도 있고 이쁘당~ 보통 감을 마트에서 누워있는 것만 봤지 이렇게 보니

    이쁘고 신기하네 ㅎ

    자 이게 케이블카 내부에서 바라본 내장산 ㅋㅋㅋ 

    사람에 치여서 이것밖에 못찍었다; 사람 엄청 많다.. 무서움.. 너무 많이 타서 떨어질까봐 ㅠㅠ

    드디어 정상도착!! 정상 도착하고도 좀 걸어가야지 전망대가 나온다. 전망대에서 본 내장사!! 귀엽다 ㅎㅎ

    동네 산만 산책하다 이렇게 큰산을 보니 참 웅장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뻥 ~~

    크 저물어가는 햇살과 내장산 이거 거의 한폭의 그림이구나

    멋진 풍경을 다보니 어느새 케이블카 막차 시간이 생각났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실분들은 막차시간을 꼭 확인

    하시길!!

    내려오는길에 우화정 포토존에서 찰칵! 확실히 여기에서 찍으면 이쁘다. 여기만!!! 이쁘다

    단풍나무 잡기 기술 시전!! 초보과 고수의 차이 역시 이포즈는 어머님들이 쵝오;; 끌어당긴 단풍수부터 차이가 난다.

    오후 6시가 되어가자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내려오는 길도 참 이쁘네~ 셔틀버스도 다니지만 이정도는 걸어야지

    또 저녁을 진수성찬 먹어도 후회안한다 ㅎㅎ

    이제 숙소에 체크인 할 시간! 내일은 부안의 변산반도를 갈 예정이기 때문에 부안으로 숙소를 잡았다.

    부안의 변산 코지코프호텔!!

    여기 진짜!! 가가가강추다. 1박에 5만원정도에 신축건물이라 깔끔하고 특히 바다뷰다 ㅎㅎ 그리고 주변에 횟집도 있어

    저녁에 차를 주차하고 한잔할수도 있는 최고의 호텔!!

    체크인후 걸어나와 호텔옆에 있는 횟집으로 향했다. 회는 변산가서 먹을거라 생선구이로!

    푸짐하구만!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배불리 먹고 바로옆이 바닷가라 해변구경도 잠깐 했다.

    바닷가 근처에 이렇게 포토존이 예쁘게 되어 있어 심심하지 않게 산책할수 있게 해놓아서 좋았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오늘 하루 내장산에서 엄마와 재밌는 추억을 많이 쌓고 대화도 많이 했다.

    이제 가을 단풍 소식을 들으면 엄마와의 추억이 먼저 떠오를듯 하다 물론 엄마도 마찬가지겠지? ㅋ

    내장산 효도관광 강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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