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면서 돈벌게 되는 원리

지난 시간에 용어에 대해 알아보았고

이번에는 주식을 하면 돈을 벌게되는 원리에 대해 설명해 보고자 한다. 이렇게 거창하게 얘기하지만

말했듯이 나는 초보 ㅎㅎㅎㅎ;;;;;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라는 말이 있다. 무릎이 어딘지를 알고 사게되면 어깨로 올라갈때쯤 팔게된다는 뜻이다.

그러면 무릎과 어깨 사이의 이익을 우리가 갖게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이익은 도대체 어디에서 온것인가????

주식 현재가를 들여다 보면 110원에 500명이 선착순으로 팔려고 있고 100원에 30명이 선착순으로 사려고 기다리고 있다.( 매수나 매도를 하기 위해 예약을 해 놓은 상황)

이때 누군가가 그래 난 100원에  팔께 !!! 하면서 매도를 하는순간 100원에 사려는 30명중이 1등인 1명이 매도를 한 100원을 사게 되는 것이다. 이때 100원에 파려는 사람이 이 주식을 50원에 샀다면 

상식적으로 50원에 산걸 100원에 팔았으니 50원이란 이익을 남기게된다. 이러면서 산 가격과 판 가격의 차익의 이익을 보게되는 것이다(물론 세금 떼고)

모든 소득에는 세금이 매겨진다. 주식도 그러하다. 이 주식을 회사에서 발행함으로서 회사에서는 투자금을 벌어들이고

회사를 키울수 있다. 이렇게 서로 윈윈 하는게 주식이다. 하지만 100원에 산주식이 점점 떨어져 50원에 팔게되면

50원의 손해를 보게된다. 그러므로 내가 주식을 사는 가격이 무릎의 가격인지, 어깨의 가격인지 잘 판단해야 한다.

다음 글에는 이것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그 기준에 대해 알려주겠다 물론 초보의 관점에서!!!!

초보라고 계속 말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적금보다 훨씬 좋은 투자수단을 활용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