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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호수공원의 낮과 밤 이야기수상한 이야기/잡생각 끄적 2019. 9. 27. 23:12반응형
매일 아침 출근하며 보는 동탄호수 공원
가끔은 10분정도 일찍 나와 호수의 아침 공기를 마쉰다 음 하 음하~
처음엔 개방을 하지 않고 개방한지 1년 정도 되어 가는 것 같다.
해질녘 노을이 질때 쯤이면 반짝반짝 불이 밝혀진다.
호수를 따라 불빛을 쫓다보면
호수에 비친 2개의 세상을 만날 수 있다.
빛과 하나가 되다 보면
어느새 밤은 깊어지고
술한잔 크.. 생각나는 동탄 호수공원~~
푸라닥 치킨 오픈 예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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